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2020년에는 코로나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던 해로 기억이 될텐데요. 안좋은 점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반대로 기회로 여길수도 있습니다. 개인투자자가 늘어난 지금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특별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교육일까요.

 

주식이 과도기를 거치면서 이제는 개인계좌를 만들어 직접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났습니다. 일반 주식 거래를 할때는 계좌를 개설해 투자금을 넣는 것으로 끝났지만 ETF나 ETN인 상장지수펀드와 증권은 별도의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해야합니다.

 

 

벌써 교육을 받으려고하니 머리가 지끈 거리는데요.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는 내년부터 ETF와 ETN거래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 알맞은 교육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까지는 제약이 없었지만 내년 장이 오픈 되고나면 새로운 규칙이 정해집니다.

 

시장의 변동이 큰 ETF는 일반 주식보다 거래금액이 크고 가격의 차이가 나기에 초보자들이 투자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예탁금 1천만원과 온라인 교육을 한 사람들만 매매를 할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유예되었던 교육이 이제 적용되지 않으면서 기존의 투자자들도 etf와 etn을 거래하시려면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교육을 받으시고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매매하게 됩니다.

 

특정항목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집합투자형식의 레버리지형은 주가가 급등락할때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움직이니 이것에 대한 책임과 피해를 막아줄 장치가 필요했는데요. 금융투자교육원의 홈페이지에 사전교육은 간단한 온라인 시스템으로 할수 있습니다.

 

한눈에 알아보는 레버리지 ETP 가이드로 교육인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증권사 계좌를 만들고 상장지수펀드와 상장지수증권을 거래하려고 하면 이번 12월이 가기전에 신청을 하시고 교육을 들어야합니다.

 

1시간(4일)의 금융투자교육원의 이러닝 학습은 코로나로 비대면이 이루어진 가운데 투자자에 대한 안전한 교육방식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접속을 하여 교육을 듣고 끝낼수 있는데요.

크롬과 엣지에서는 수강진도율이 오류가 날수 있어 익스플로러와 모바일 페이지에서 사용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도 이러닝이 오류가 날수 있는 것을 교육사용자들에게 알리고 있으니 시작부터 프로그램 선택을 잘해봅시다.

 

이러닝 과정 검색을 하시면 다른 교육들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추가적인 교육이 필요하신분들은 과정을 찾아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사전교육이 추가되면서 레버리지에 거래가 다소 줄어들고 초보투자자들의 접근이 배제되고 있는데요. 불안한 묻지마 투자보다는 제대로된 교육을 받아 기본 개념을 알고 투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사전교육을 받으신 분들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증권회사에 수료번호를 제출하시면 2021년에도 ETF를 거래할수 있습니다.